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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코스피 017670
2008-05-15 09:31
서울--(뉴스와이어)--신개념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국제웹표준화단체인 W3C의 웹표준 규격과 권고사항을 모두 준수하여 웹표준화를 이뤘다고 15일 밝혔다.

웹표준화란 웹브라우저 종류에 상관없이 인터넷을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W3C(World Wide Web Consortium, 월드와이드웹컨소시엄)라는 월드 와이드 웹을 위한 표준을 개발하고 장려하는 국제단체의 권고안에 따라 홈페이지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네이버, 다음 등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뿐만 아니라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 등 정부기관들도 웹표준을 지키고 있으며 오픈마켓 사이트로는 11번가만이 이 웹표준을 지키고 있다.

이번 웹표준화 실시를 통해 ▲접근성 강화, ▲경제적 효과, ▲확장성 및 적용성의 강화, ▲사이트 안정화 및 로딩 속도 증대 등의 효과를 얻게 되었다.

먼저 접근성 강화 측면에서는 대다수가 사용하는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뿐만 아니라 리눅스, 맨킨토시, 등 윈도 운영체제,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 다른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소수 고객들에게 11번가의 모든 컨텐츠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웹접근성을 높였다.

그리고 경제적으로는 웹표준화를 유지하면서 웹페이지 개발 시간이 단축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관리하는데 비용과 코드량이 줄어들게 되어 자연스럽게 서버가 성능을 더 발휘할 수 있게 되어 서버공간이나 처리능력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모든 이들이 사용하는 표준말과 같은 문법인 웹표준을 모든 웹페이지에서 지켜지게 되어 각 웹페이지를 다양하게 연계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다.

이밖에 각 웹페이지가 화면에 어떻게 보여져야 하는지를 나타내기 위한 일련의 문자들이나 기호들인 마크업의 코드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게 되어 웹페이지 로딩 속도가 빨라지게 되면서 사이트가 안정화되었다.

11번가 최근호 매니저는 “이번 웹표준화는 11번가에서 제공하는 쇼핑정보 및 서비스를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아무런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라고 밝히고 “web 2.0시대에 접어든 이후에 웹표준 준수에 대한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앞으로도 이 웹표준을 유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W3C에서 정한 웹표준 기준을 지키고 있는 사이트들은 http://validator.w3.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웹표준화를 지키고 있는 사이트에는 하단에 'W3C' 로고를 활용한 확인 인증 아이콘을 부여하고 있다.

SK텔레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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