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는 소년원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하여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배우고, 사제간의 정을 돈독히 하여 보다 건강한 청소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고자 2008. 5. 16.(금) 10:00 경기도 의왕시 소재 고봉정보통신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에서 전국 9개 소년원학교가 참가한 가운데『2008 전국 소년보호교육기관 사제체육대회』를 개최함.

법무부는 2008. 5. 16.(금) 10:00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에 위치한 고봉정보통신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에서 박기준(朴基俊)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을 비롯하여 의왕부시장, 유관기관 및 단체장과 소년원학교 학생, 교사, 자원봉사자, 학부모 등 총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전국 소년보호교육기관 사제체육대회』를 개최함

이번 대회는 체육활동을 통하여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사제간의 정을 돈독히 하여 소년원학생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제간의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경쟁을 통한 승리보다는 협동과 책임감을 통한 단결을 우선시하고, 최고를 추구하기보다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배우는 기회가 됨

특히, 이번 대회는 소년원학생을 위해 헌신한 우수 교사와 그 지도사례를 발굴·선정하는 “2008 올해의 교사상” 시상과 소년보호 공무원의 출연금으로 운영되는 (재)소년보호 장학·복지회의 “소년원 퇴원생 장학금” 수여를 겸하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깊음

경기는 축구, 족구, 단체 줄넘기, 2인1조 줄넘기, 800m 계주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소년원학교별로 교사와 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종목별 경기에 참가할 뿐만 아니라 막대풍선, 응원피켓, 응원구호 등을 이용한 열띤 응원전도 펼쳐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함

이날 대회에 참가한 학생 박모군(고봉정보통신고등학교)은 “선생님과 함께 한 팀이 되어 땀 흘리며 경기에 참가하고 응원도 하고 나니 예전보다 선생님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며 대회 소감을 밝힘

박기준(朴基俊)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관은 대회사를 통하여 “오늘 대회는 스승과 제자가 한마음이 되어 체육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서로간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자리”라며, “오늘의 분위기가 일상으로 이어져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함

법무부는 소년원학생들의 비행성 교정과 전인적 성장을 위하여 교과 및 특성화교육, 직업훈련 등 정례화된 교육 외에도 야영훈련, 노인복지·장애인시설 위문봉사활동, 문화예술공연 관람 등 다양한 개방적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음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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