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교육과학기술부(장관 김도연)는 2008년 5월 15일 대학에 다니는 장애학생들이 장애로 인해 겪게 되는 이동 또는 학습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146개 대학의 장애학생 에게 도우미를 지원한다고 발표하였다.

2005년 처음 시작된 “대학 장애학생 도우미 지원”사업은 장애인 대학입시 특별전형제의 실시 등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장애인들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이동편의와 교수·학습을 지원하는 도우미를 배치하여 비장애학생들과 동등한 조건에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대학원과 전문대학을 포함하여 146개 대학의 장애학생 1,572명에게 도우미 1,840명을 지원하게 된다.

* 도우미 지원 인원 : ’05(320명) 496백만원 ⇒ ’06(768명) 1,075백만원 ⇒ ’07(1,579명) 2,107백만원 ⇒ ’08(1,840명) 2,644백만원

특히 2007년 1학기까지는 도우미를 요청한 장애학생 1명당 도우미 1명을 지원하였으나 금년에는 1학기부터 중증 장애학생 267명에게 도우미를 2명 지원할 수 있도록 보완하여 장애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였다.

또한 시각장애 및 청각장애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속기사, 수화통역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도우미 제도를 시범 도입하여 22명을 추가 지원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앞으로도 대학 장애학생들이 일반 및 전문도우미의 도움을 통하여 대학생활에서 장애로 인해 좌절감을 느끼고 학업을 중도포기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학생 지원을 강화하며 2008년 5월 26일 시행되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및 시행령에 따라 각 대학이 장애학생에 대한 교육활동의 편의 제공 의무를 충실히 이행 할 수 있도록 대학측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과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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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지원과 과장 장병연, 담당 김은호 2100-6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