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경산시 갑제동 이모씨 농장의 토종닭이 H5N1 확진됨에 따라 발생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토종닭 14,700수와 영천 오미동과 역학관련이 있는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 김모씨 농장의 가금류 20,815수는 5.14일 살처분을 완료하였다.

경산시 발생농장의 위험지역(3km)내에 있는 9호의 가금류 114천수 도 5.15일부터 살처분할 계획이며, 청도 채모씨가 사육하고 있는 가금류 1,192수는 기 살처분 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 박덕배 차관은 5.14일 21:00경 늦은 시각 에도 불구하고 경산시를 방문하여 AI 방역대책 상황을 점검한 후 살처분시 투입되는 인력의 안전사고예방 및 매몰시 준수사항 확행, 살처분 현장 사후관리 철저, 초기방역의 중요성, 경찰 등 유관기관간의 협조 강화 등을 당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지금까지 경북도내에서는 AI 발생과 관련하여 역학조사 및 가금류 폐사 신고 39건중 고병원성 AI 2건, 저병원성 AI 10건, 음성 13건, 자체종결 10건, 검사중인 것이 4건이다.

· 고병원성 AI : 2건(영천, 경산)
· 저병원성 AI : 10건
- 영천 2, 칠곡 2, 포항·군위·영덕·청도·고령·대구 각 1건
· 음 성 : 13건
· 자 체 종 결 : 10건
· 검 사 중 : 4건(경주 2, 영천 1, 경산 1)
- H5 항원 통보 : 3건(경주, 영천, 경산) - 미통보 1건(경주)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4.28일 이후 지금까지
· 가금류 살처분 57,027수, 계란 폐기 1,989천개
· 재래시장 구입 자가소비용 사육 토종닭 도태 21,666수
· 방역초소 100개소를 설치하여 소독을 강화하는 등
AI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14일 농수산국장(이태암) 주관으로 AI방역대책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피해확산 차단을 위한 경찰, 군의 협조 요청과 재래시장 닭오리 판매 및 운반차량의 소독실시 여부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산란계 및 육계농장, 정착촌 등 집단사육지역에는 농장출입 차량과 외부인의 출입통제, 소독 및 전화예찰을 매일 실시하고 지난 5.6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H5 항원이 확인된 3호(경주, 영천, 경산)를 중심으로 3km이내에 있는 농가에 대하여는 전담방역관을 지정하여 1일 1회이상 예찰과 소독, 간이분변검사를 실시하도록 조치하였다.

또한 살처분농가와 이동제한 지역내 가금류 사육농가들에 대한 살처분 보상금 조속 지급, 체화물량 수매를 실시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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