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2008 서울국제식품전 참가
아워홈은 국내 670개사, 해외 34개국 400개사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이번 전시회에서 식품제조와 서비스 분야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굳히고, 엄마의 정성과 127명의 요리전문가의 노하우로 만든『손수』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식품전에서 아워홈은 “손수” 및 “행복한맛남” 등 다양한 제조 상품 전시와 함께 오픈 주방 형식의 부스를 제작, 전문 요리사들이 직접 아워홈 제품으로 조리한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체험의 장도 마련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손수의 가장 큰 장점인 풍부한 건더기와 엄마가 손수 만든듯한 요리라는 손수만의 차별화된 맛을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알려 향후 공격적 마케팅 활동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KOTRA(코트라)와 한국식품공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08서울국제식품전’은 국내 최초로 UFI(국제전시연맹) 인증을 취득한 식품관련 전문전시회로 올해 26회째를 맞는다.
아워홈 개요
아워홈은 지난 2000년 LG유통 내 FS사업부에서 분리, 독립한 회사이다. FS사업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식재,외식,식품제조사업 등 사업다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분리 당시인 2000년 매출 2400억원에서 2003년에는 4400억원으로 3년 만에 두 배에 가까운 급성장을 이뤘다.
웹사이트: http://www.ourho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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