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119 상황실에 구축된 긴급구조시스템을 이용한 신고자와 재난유관 기관과의 직접 통화기능 운영이 강화된다.

도 소방본부는 긴급구조시스템의 통화기능을 재난·재해 관련 기관의 상황실, 당직실 등 비상시에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미리 등록하여 필요시 상황실 근무자와 119 신고자, 재난기관과의 통화연결을 하여 상황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119 신고 제3자 통화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4월말 현재 소방본부 긴급구조시스템에 등록된 재난관련 유관기관은 158개로 응급의료센터, 통역서비스, 자치단체 상황실, 경찰, 군부대, 도로공사, 도시가스, 한전 등 지역 내 공공기관과 의료기관, 민간기관이 총 망라되어 있다.

이외에도 앞으로 변경되거나 새로 생기는 재난기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여 긴급구조시스템의 신속한 업데이트를 추진하고 민원수요를 신규 발굴하여 유관기관 등록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119 신고 제3자 통화기능”을 소방본부 및 소방서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여 홍보를 강화 많은 도민들이 이용하게 하여, 도민들이 재난·재해 관련기관의 전화번호를 모르더라도 119로 전화만 하면 전화번호 안내뿐 아니라, 필요시 상황실 근무자와 재난 유관기관간의 제3자 통화로 보다 신속한 119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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