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과 지방의제 관계자의 기후변화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한 “기후학교”는 4월 30일, 5월 7일, 5월 14일 3일간 실시하여 80명이 참석하였다.
아주대 서주석 교수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내·외 동향 및 전망, 경기개발연구원 고재경 박사가 경기도 시·군 지자체의 온실가스 배출 유형 및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강의하였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선진국 및 우리나라 지자체의 실천 사례(환경관리공단), 중소기업의 기후변화 대응과 지원을 위한 과제(LG화학), 기후변화 대응 시민사회로부터 듣는다(녹색교통운동, 에너지시민연대) 등이 진행되어 기후변화에 대한 각계의 시각과 대응 방안을 알 수 있었다.
이 외에도 “기후보호” 4행시 짓기, 지구를 살리는 7가지 초록습관에 대한 브레인스토밍, 기후보호 전략계획 수립의 모둠활동을 통하여 공무원과 지방의제 관계자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한편, “기후학교”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와, 민·관 파트너쉽을 형성하여 지속가능한 기후보호 운동 전개를 위한 기반 마련의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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