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5월14일 한류우드 2구역 사업자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4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참여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 복합시설 신청 : 2개 사업자(컨소시엄), 국내·외 19개 법인

· 참여기업 : 농협, 다올부동산신탁, 동부화재, 동아건설, 동양건설, 벽산건설, 삼안, 삼환기업, 신한은행, 외환은행, 청원건설, 포스데이타, 포스코건설, 프라임개발, 하나은행, 한국산업은행, 한화건설, 현대건설, ML IBK Positions

· 숙박시설 신청 : 2개 사업자, 4개 법인

· 참여기업 : 대명레져산업, 동아건설, 외환은행, 프라임개발

* 상기업체명은 컨소시엄과 관련없이 가나다 순으로 나열한 것임.

경기도는 2월 14일 사업자 모집공고를 하고 3개월간의 공모기간을 거쳐 이날 접수를 마감하였는데 국내·외 탑클래스의 우수 사업자가 참여하면서 한류우드 사업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조건 및 공급 조건 완화로 사업성 제고

경기도는 지난 해 2차례 유찰 된 2구역 사업에 사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참여조건 및 공급 조건을 크게 완화하여 국내 최고 기업들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 복합시설 블록과 숙박시설 블록을 분리하여 각각의 사업자에게 공급

· 기존 최고가 입찰방식에서 상업시설의 경우 입찰가격 공급, 주거시설의 경우 감정가로 공급

· 숙박시설의 경우 외국인투자기업일 경우 인센티브 부여

한류우드 사업 탄력 받아

한류우드 1구역 사업자가 2006. 5. 11 한류우드(주)로 결정되었고, 3구역의 경우 EBS, 방송통신위원회 등 방송미디어시설 건립을 위한 MOU를 맺은 상태로 금번 2구역 사업자가 선정되면, 한류우드 사업부지 대부분이 사업자가 결정되어 한류우드 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되어 가시적 모습을 보일 것이다.

수도권 숙박시설 부족문제 해결 기대

숙박시설에는 최소 450실 규모의 호텔이 들어선다. 2012년 1천만명 외래관광객 시대를 앞두고 호텔객실 부족문제가 심각하지만 서울에는 더 이상 호텔을 지을 부지가 없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국제공항과 서울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한류우드 2구역 호텔은 한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 없이 편리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킨텍스 등 숙박시설이 없어서 국제적인 박람회 개최가 어려운 현실에서 이번 숙박시설 공급은 경기도 고양이 대규모 국제전시산업의 메카로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신청된 사업계획서를 5월 20일(복합), 21일(숙박) 양일 평가를 거쳐 5월 21일(복합), 22일(숙박)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선정된 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6월 말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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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관광문화단지개발사업단 총괄기획팀 031)850-3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