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14일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성북구 성북동3-38번지 일대 성북제3주택재개발 정비계획을 보완토록 정비구역지정을 보류하였다.

상정된 정비계획(안)은 북한산국립공원과 성북동길 사이에 위치해 있는 지역으로, 구역면적 68,339㎡, 용적률 198.99%, 건폐율 29.76%, 최고층수 16층, 21개동, 총 857세대가 계획되었으나, 동 단지는 전용주거지역이 인접하고 경사가 심한 구릉지 지역으로 주변의 북한산 및 서울성곽의 조망권확보, 외국대사관저 등 양호한 단독주택과 조화된 정비계획을 반영하여 향후 주변지역의 구릉지 개발에 정비모델을 제시할 필요가 있어 상정된 고층아파트 정비계획을 보완토록 보류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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