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해양수산과학관 인기몰이…관람객 70만명 돌파 기대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한 해양수산과학관은 수조 33대 100여종 5천여마리의 수족관과 체험학습장, 신비한 바다속 풍경을 엿볼 수 있는 3D입체영상관, 수산증양식디오라마관, 세계의 희귀 산호·패류전시관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체험수족관은 100여종 2천여마리를 보유, 전국 최대 규모로 수정같이 맑은 바닷물에 물고기, 게, 소라, 고둥, 해삼들이 살아 움직이고, 갯벌에선 짱뚱어와 농게, 칠게가 구멍 속으로 들락날락하고 있다.
눈으로 보기만 했던 바다생물을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잡고 만질 수 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설치돼 있고 항상 깨끗한 바닷물을 유지하고 있어 누구나 안전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체험을 하기위한 학생들과 어린이들을 동반한 부모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으면서 올들어 5월 중순 현재까지 관람객이 2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10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개관이래 처음으로 70만명 돌파가 기대된다.
송원석 전남도 해양수산과학관장은 “체험수족관과 실제 바다속을 보여주는 3D입체영상관을 갖춰 체험학습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올 여름 국내 최대규모의 원통형 물고기 수조를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 해양수산과학관은 지난 1998년 5월 개관 이후 30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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