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내년 국비확보에 총력 기울인다
특히, 금년은 새정부의 출범과 함께 18대 국회가 새로이 구성되는 해로서 새정부의 국가재정운용정책이나 중점투자 및 지역개발전략에 부합되는 프로젝트를 발굴 새정부의 정책에 반영하고 예산을 확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인프라 확충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09년도 국비확보 신청액(’08.5.8현재)을 신규사업 44건 2,341억원을 포함하여 총 157건 1조 5,763억원으로 2008년도 확보액 9,677억원보다 63%(6,086억원 증액)를 더 확보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목표한 국비확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새정부의 공약사항, 국정운영방향, 국가재정운영계획 등 정부예산편성 방향과 연계하여 장래 대구 경제를 견인해나갈 신규 지역현안사업을 발굴해 왔다.
발굴한 신규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필요성, 효과 등 논리를 개발하여 사업 발굴 단계부터 중앙부처와 사전 협의를 통하여 중앙부처별 중기재정계획에 반영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한 사전절차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계속사업에 대해서도 해당부처 및 기획재정부와 긴밀한 협의로 국비를 계획대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부의 내년도 예산편성지침에 맞게 13개 분야별 예산배분 기준과 재정규율(사전절차이행) 준수를 철저히 이행하여 예산확보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추진하고, 선정된 지역현안사업은 지역출신 국회의원 등 여·야 정치권과 당정협의회 등을 통하여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은 향후 5년간 지역의 주요현안 사업을 정부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꼭지를 걸어야 하는 중요한 해로서, 공약사업과 신규사업의 확보에 사활을 걸고 추진하기 위하여 시장을 중심으로 행정부시장은 비경제부처, 정무부시장은 경제부처를 전담하는 국비확보 T/F팀을 본격 가동하기 시작하였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지역현안사업 중 구·군과 관련이 있는 사업은 구청장, 군수가 중심이 되어 지역 국회의원과 협의 및 관계 중앙부처 방문활동 등 국비확보에 협력 추진토록 전략을 세우고 있다.
특히, 신규사업발굴 및 확보에 중점을 두고 사업추진 가능성 및 사전절차이행 등 사전 조치를 철저히 하여 국비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고 있다.
국가과학산업단지 조성, 로봇산업육성, 지능형자동차 연구기반 구축, 모바일 산업육성 등 대구의 미래를 대비하는 사업에 역점을 두었다.
또 부시장 주재로 국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매주 수요일 기획관리실장 주재로 실·국별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확보 추진상황 분석회의를 개최하는 등 정부정책의 여건변화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사업 발굴 단계에서부터 최종 국회확정시까지 단계별로 전담반을 운영중이며, 예산담당관실 담당별로 실·국 지원팀을 편성하여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전개하여 지역현안사업비 최대 확보에 전방위적 노력을 다할 각오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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