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쓰촨성지진 재난성금 1억 5천만원 기부

서울--(뉴스와이어)--우리은행은 15일 중국 쓰촨성 대지진 재난성금으로 100만RMB(원화 약 1억 5천만 원)를 중국적십자 측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중국현지법인 240여명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쓰촨성 대지진에 따른 인명구조 및 피해복구 작업이 한창이며, 중국전역에서 성금과 헌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은행도 한국계 은행으로는 중국에 최초로 현지법인을 설립한 금융기관으로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중국 국민들과 아픔을 함께하며, 신속한 복구를 바라는 마음에서 재난 성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중국현지법인 전 직원들도 조금이나마 아픔을 같이 한다는 의미에서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기부하기로 했다.

중국우리은행은 현재 북경, 상해, 심천, 소주에 총 6개의 점포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년에 8개의 점포를 신설하는 등 2010년까지 점포망을 총 4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3월 중국개인대상 인민폐 영업허가를 국내 은행 최초로 획득하는 등 아시아금융벨트의 중심지인 중국에서의 영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재난성금 기부를 계기로 현지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현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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