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2008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 개최
기념행사는“가족사랑 2008 - 다양한 가족, 당당한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결혼이민자가정, 한부모(조손)가정 등 다양한 가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식후공연과 함께 기념식을 갖고, 건강가정 육성과 새로운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한 단체, 개인 및 유공공무원에 대해 표창한다.
이날 행사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세대의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펼쳐져, 가정의 달을 계기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엑스포문화센터 야외에서는 “대나무 피리 만들기”, “전통매듭 만들기”, 엄마아빠 어렸을 적엔“, ”배지 만들기“, ”가족사랑 사진콘테스트“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보낸다.
아울러, 식전행사로 어린이와 어른들도 구성된 “밸리댄스 공연”으로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고, 식후행사로 공연단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삐에로 마임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를 마친 후 가족단위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도 관람하는 여유를 가진다.
또한 건강가정 지원을 위해 “칠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와 “경북여성긴급전화1366”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가족들이 어려움을 처해 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 주며 현장상담도 함께 이루어진다.
한편, 경북도 김창곤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중심의 '삶의 가치'를 재인식 하고 다같이 상생하는 건강한 가족으로 유지 발전하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새로운 가족문화가 공감대를 타고 모든 가정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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