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시설포도 ‘거봉’ 전국 첫 출하
첫 출하의 주인공은 경산시 남산면 전지리에서 27년간 포도 농사를 지어온 김진수(55세)로서 1.8ha의 시설하우스에 거봉포도를 재배 서울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전국 유명백화점에 출하하게 된다.
이번에 출하되는 거봉 포도는 지난 12월25일부터 시설하우스 내에서 가온을 시작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여 당도 17도 이상의 고품질 포도를 생산, 「가나안 포도」라는 자체 브랜드명으로 출하하여 2㎏상자당 3만원에 판매한다.
시설포도 생산농가 김진수(경산포도영농조합법인 대표)씨는 도내 포도 시설재배의 선도농가로 2003년 경상북도 포도 명장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연간 40톤의 친환경 인증포도를 생산 1억5천만원 이상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금년부터는 포장용기에 칩을 부착하는 농산물 생산이력제를 추진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수입 과실과의 경쟁에서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다.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장(신팔호)은 “한·미 FTA 등 수입과실에 대응 포도재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04년부터 FTA기금사업으로 우량묘목 갱신 및 포도 비가림 등 각종 시설현대화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2017년까지 고품질 포도생산을 위한 시설현대화 사업에 지 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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