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국회, 20일 국제행사 성공개최 공동 토론회

무안--(뉴스와이어)--오는 2010년 전남에서 개최되는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라남도와 국회가 공동토론회를 개최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후 3시 도청 왕인실에서 국회 법제실과 공동으로 박준영 도지사, 김태랑 국회사무총장, 유선호 국회의원을 비롯 국회사무처 주요 인사와 전남도의회 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한 관광산업 육성전략’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방송(NATV)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토론회는 2010년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등 전남지역 개최 예정인 메머드급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국가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정책적 입법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국내 관광산업은 만성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 세계인의 이목과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대형 국제행사의 개최를 통해 국가의 핵심 관광 컨텐츠를 개발하고 낙후된 지역발전의 돌파구로 적극 활용해나가는 전략 수립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남 지역은 물론 국가 차원에서 미래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인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국제행사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뤄질 계획이다.

주제발표자로는 강신겸 전남대 교수, 전호문 목포대 교수, 안톤숄츠 조선대 교수(모터스포츠컨설턴트), 이건철 전남발전연구원 기획경영실장 등이 나서고 토론자로 윤용중 국회 예산정책처 예산분석관, 김대관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레저도시기획관, 김범식 성균관대 교수, 박창규 전남도립대 교수 등이 참가해 이정록 전남대 교수의 진행하에 열띤 토론을 벌인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F1지원과 061-286-302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