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수출입 동향 최종 분석결과,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26.4% 증가한 378억 달러, 수입은 28.5% 증가한 380억 달러,무역수지는 5.4억 달러가 감소한 2.0억 달러 적자 기록
수출의 경우, 원료 및 연료(수출비중 9.5%)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수출단가 상승으로 석유제품이 57.3% 증가한데 힘입어 수출품목군 중 가장 높은 52.9%의 증가율을 기록
○ 우리나라 주력 수출품목군인 중화학공업품(수출비중 82.3%)은 가전제품, 선박, 기계류·정밀기기가 각각 152.7%, 42.5%, 41.0% 증가하는데 힘입어 24.8%의 증가율을 기록
○ 경공업품(수출비중 7.2%)은 귀금속·보석류(50.6%)가 크게 증가한 반면 섬유사(2.4%), 의류(-2.3%)의 부진 등으로 15.2%의 증가율을 기록
○ 식료및소비재(수출비중 1.0%)는 어패류·조제품(50.3%) 증가로 35.7%의 증가율을 기록
수입의 경우, 원자재(수입비중 58.6%)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원유 등 연료의 수입급증(58.5%)으로 전체적으로 38.6%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 소비재(수입비중 10.7%)는 가전제품이 70.5%, 곡물이 109.3% 증가하는 등 전체적으로 31.8%의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
○ 자본재(수입비중 30.7%)는 수송장비(46.9%) 가 크게 증가한 반면 반도체 제조용 장비(-20.6%), 기계류·정밀기기(2.7%) 등의 수입감소 및 둔화로 전체적으로 12.1%의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
무역수지의 경우, 對개도국도 흑자가 소폭 증가(전년 동기대비 188백만 달러 개선)하였으나, 對일본 적자가 -3,307백만 달러로 확대되는 등 對선진국 적자가 심화(전년 동기대비 731백만 달러 악화)되고,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對중동 적자 확대(전년 동기대비 2,409백만 달러 악화)에 따라,
○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대비 542백만 달러 감소한 -195백만 달러를 기록, ‘07년 12월 이후 5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
□ 시·도별 수출의 경우, 증가율면에서는 제주도가 어패류와조제품(수출비중 58.6%)이 111.0%증가한데 힘입어 66.7%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 금액면에서는 경남이 선박(수출비중 29.8%) 및 전기·전자제품(수출비중 33.3%)이 각각 511백만 달러, 1,245백만 달러 증가하며, 전체적으로 2,111백만 달러의 가장 큰 증가액을 기록
□ 시·도별 수입의 경우, 증가율면에서는 강원이 석탄(수입비중 18.7%) 및 비철금속광(수입비중 14.0%)이 각각 87.5%와 108.8%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61.0%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 금액면에서는 서울이 반도체(수입비중 10.3%)와 철강재(수입비중 6.1%)가 각각 458백만 달러와 221백만 달러 증가하는 등 전체적으로 2,310백만 달러의 가장 큰 증가액을 기록
Ⅰ. 2008년 4월 수출 동향 분석
○ `08년 4월 수출은 중국, 중동, 중남미 등 개도국에 대한 수출호조로 전년 동기대비 26.4% 증가한 378억 달러를 기록
○성질별로는 원료 및 연료가 가장 높은 증가율(52.9%)을 기록한 가운데 식료 및 직접소비재(35.7%), 중화학공업품(24.8%), 경공업품(15.2%)이 그 뒤를 이었음.
- 원료 및 연료는 수출 비중이 큰 석유제품(57.3%)의 주도로 전체적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 식료 및 직접소비재는 어패류와조제품(50.3%) 및 음료및주류(45.7%) 등이 증가세를 주도
- 중화학공업품은 반도체(-0.1%) 및 승용차(-2.1%)의 수출 저조에도 불구하고, 기계류·정밀기기(41.0%) 및 가전제품(152.7%) 등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24.8%의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기록
○ 경제권역별로는 개도국(33.3%)이 선진국(13.0%)보다 약 3배에 가까운 증가율을 기록
품목별로는 가전제품이 큰폭으로 증가(152.7%)하였으며, 석유제품도 유가상승에 따른 수출단가 상승으로 높은 증가율(57.3%)을 보인 가운데 주력 수출품목의 하나인 승용차(-2.1%), 반도체(-0.1%)는 감소
경제권역별로는 개도국의 경우 중동 및 중남미를 중심으로 각각 40%가 넘는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으며,
○ 선진국의 경우에는 EU로의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의 수출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등으로 전체적으로 개도국의 약 1/3수준의 낮은 증가율을 기록
- ’08년 4월 수출증가율(26.4%) : 對개도국 33.3%, 對선진국 13.0%
국가별(지역별)로는 對중국 수출이 2개월 연속 30%를 상회하였으며, 미국 및 EU로의 수출도 전월에 비하여 상승 추세
Ⅱ. 2008년 4월 수입동향 분석
○ `08년 4월 수입은 국제유가 및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원유 및 철강재 등의 수입증가로 전년 동기대비 28.5% 증가한 380억 달러를 기록
○ 용도별로는 원자재가 38.6%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가운데 소비재도 31.8%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
○ 경제권역별로는 중동 및 중국 등으로부터의 수입증가로 개도국(38.8%)이 선진국(15.7%)보다 2배 이상 높은 증가율을 기록
용도별로는 원자재 및 소비재가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자본재는 12.1%의 증가율 기록
원자재는 원유(56.7%), 석탄(83.8%), 가스(62.1%) 등 연료(58.5%) 및 철강재(47.0%)의 수입 증가로 전체적으로 38.6%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 원유는 물량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0.5%)이나, 금액은 56.7% 급증
○ 자본재는 전기·전자기기와 수송장비 등의 주도로 12.1% 증가
○ 소비재는 곡물 및 가전제품 등의 증가에 힘입어 31.8% 증가
품목별로는 곡물(109.3%), 가전제품(70.5%), 원유(56.7%), 철강재(47.0%)가 크게 증가한 반면 반도체(12.7%), 기계류·정밀기기(2.7%)는 둔화
국가별(지역별)로는 원유 수입증가로 중동이 매우 높은 증가율을 보인 가운데 중국으로부터의 수입도 2개월 연속 30% 상회
Ⅲ. 2008년 4월 무역수지 동향 분석
무역수지는 전년 동기대비 542백만 달러 감소한 -195백만 달러를 기록, ‘07년 12월 이후 5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하였으나 적자 규모는 축소되는 추세
對선진국 무역수지의 경우 EU, 미국, 캐나다를 제외한 일본, 호주가 적자를 기록하였으며, 對개도국도 중남미 및 중국 등의 흑자규모 확대에도 불구하고 유가상승에 따른 중동의 적자규모 확대로 전년 동기대비 흑자규모가 542백만 달러 감소하였음.
주요 국가별(지역별) 무역수지
○ 對미국, 對중국은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나, 對중동, 對일본은 적자 지속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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