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07년 모자보건사업 평가결과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실시한 2007년도 모자보건사업 전국 평가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 수상과 함께 전국 대회 “여성과 어린이 건강관리사업 발전대회(6월 4일~5일), ”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와 234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모자보건 및 출산지원사업 등 총 8개 분야 23개 항목에 대한 서면평가, 현지 확인평가 등을 거쳐 경남도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기초자치단체로는 창원시와 함안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경남도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무엇보다 전국 최초로 시작한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으로 농어촌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을 뿐 아니라 타 시도의 벤치마킹이 되고 있는 점 등이 높이 평가된 것이다.

도는 지난해 모자보건 및 출산지원을 위해 총 105억원을 투입하여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관리,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의 장애발생 예방, 저소득층의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보충식품 공급과 모유수유율 제고 등을 통하여 모성과 영유아의 사망 및 장애방지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아이를 낳고 싶어도 낳지 못하는 불임부부를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과 출산 직후의 산모와 신생아를 도와주기 위하여 파견하는 산모도우미 지원사업 또한 도민들로부터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로 선정된 경남도는 전국대회 “여성과 어린이 건강관리사업 발전대회”를 유치하여 경남도의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회는 보건복지가족부 주최로 오는 6월 4일~5일 창녕 부곡 하와이에서 전국 약 400여명의 모자보건사업 관련 공무원과 인구보건복지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경남도는 「찾아가는 산부인과」사업을 우수사례로 발표하고 최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한다.

도는 도비로 운영되는「찾아가는 산부인과」시책이 전국으로 확산돼 국가 예산도 지원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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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경상남도청 저출산대책팀 출산지원담당 강지숙 055-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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