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때에 IT기술들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또 앞으로 어떻게 우리의 삶의 모습을 바꿔 놓을지를 알 수 있는 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생활 속 모든 곳에서 발전된 IT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관인 디지털 파빌리온이 개관했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누리꿈스퀘어 내에 놀이와 체험을 통해 첨단 IT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디지털 파빌리온을 마련했다.
디지털 파빌리온은 IT기술에 의해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현장체험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전시관이다.
1층 IT 혁신관은 ‘혁신 IT’, ‘IT KOREA’로 나누어져 있다. 우리나라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통해 국내 정보통신기술의 역사와 함께 U-KOREA를 향한 IT 강국의 비전을 볼 수 있다. 또한 우수 IT 기업들의 첨단 제품들도 전시돼 있다.
2층 IT 탐구관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유비쿼터스 환경과 IT 기술의 원리를 알 수 있다. IT 탐구관에 들어서면 먼저 원형 테이블의 IT월드로 컴퓨터, 네트워크 등의 원리를 보여준다.
다음은 정보통신의 현재와 미래이다. 물의 흐름으로 시간의 따른 IT 기술의 변천사와 함께 사라지는 컴퓨터와 생각하는 컴퓨터 등 정보통신의 미래모습들이 소개된다.
디지털 멜로디에서는 줄 없는 하프모형과 미디어 테이블로 센서 등 IT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연주가 가능하다. 환경코너에서는 환경분야에 활용되는 IT기술코너로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기술 등이 가져다 주는 친환경 도시를 들여다 볼 수 있다.
또한 공공코너에서는 유비쿼터스 버스정류장으로 서울의 대기환경, 교통안내, 버스안내 등 공공서비스의 제공 등을 체험도 가능하다.
3층 상상관에서는 u-Work로 국제 화상회의를 체험할 수 있다. 헬스케어 시스템과 스마트 처방으로 유비쿼터스 건강기술의 의료서비스와 처방을 원격으로 받을 수 있는 미래형 웰빙 시스템을 체험으로 자신의 비만도를 측정 할 수 있다.
또한 미래형 횡단보도인 에코브릿지, 유리창에 디스플레이 기능이 가미된 디지털 윈도우, 영화에서나 본듯한 미래형 도서관인 인포월 등 미래환경을 경험하게 해 준다.
자신이 직접 디자인해서 RFID카드로 불러 올 수 있는 디지털 생명체, 또한 디지털 이모션으로 개인의 바이오리듬에 따라 조도, 음악, 영상이 조절되는 맞춤형 휴식공간도 마련돼 있다. 그리고 유비쿼터스 소파에 설치된 영상으로 유비쿼터스 기술로 구현되는 미래의 생활모습도 보여준다.
4층 IT 영상관에서는 3D 영상에 물, 바람, 진동 등의 효과를 추가한 4D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IT 기술이 적용돼 여러 가지 인간의 감각을 이용해 가상을 현실로 느낄 수 있는 특수 영상들을 볼 수 있다.
또한 디지털 파빌리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 달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현재 인터넷방송국 NPN-TV(http://www.npn-tv.com)에서는 뉴스채널을 통해 ‘디지털 파빌리온’에 대한 생생한 영상을 방영하고 있다. 디지털 파빌리온에서 우리나라의 IT기술력과 미래의 모습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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