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 환경행정교류 대표단이 2002년부터 추진해온 ‘한·중 환경행정교류회’ 참석을 위해 19일 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장쑤성(江蘇省)을 방문한다.

대표단은 이 기간 양 道·省간 2008년 제9차 환경행정류회에 참석하여 환경분야 특수시책으로 물통합관리본부 구성·운영, 생태지도(Biotope)제작 등 생태네트워크 구축 등을 소개하고, 상호교류 및 협력 증진체계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교류회에서는 양 道·省간 당면 환경현안문제를 논의하고 장쑤성에 진출한 기업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중국측이 참여하는 ‘자율 환경관리 기업 지정’ 업체 및 희망업체 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상호 의견을 제시하는 등 ‘자율환경관리기업 지정’제도가 연착륙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중국측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환경행정교류회’는 ‘동북아 그린파트너쉽 형성’의 일환으로 2002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04년 10월에는 양 道·省간 환경행정교류를 정례화하고, 인적교류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양 道·省간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05년에는 중국 장쑤성장과 충청남도지사가 경제, 환경, 보건 등 각 분야에 걸친 다양한 교류를 상호 호혜평등의 원칙에 따른 우호협정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2007년에는 중국 장쑤성에 진출해 있는 기업들을 자율환경관리기업으로 지정받도록 하여 현재 STS반도체통신(주) 등 5개 업체가 중국측의 단속면제 등 혜택을 받고 있다.

道 관계자는 “이번에 단장으로 참석하는 이덕성 환경관리과장이 ‘기후변화대응’이란 주제로 중국 청소년들에게 강의를 함으로써 지구 온난화는 어느 한 국가(지방자치단체)만의 일이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대처해 나가야 하는 공동 관심사임을 인식시켜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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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환경관리과 환경정책담당 공상현 042-220-3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