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훈련은 재난상황 발생시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재난관리시스템의 작동실태를 확인하고, 민방위 훈련과 연계하여 공공기관, 기업, 학생,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훈련으로 실질적인 도민 참여형 훈련이 될 것이다.
첫날인 5월 26일은 대규모 풍수해 대응훈련으로 17개 시·군별로 한탄강, 벽제천 등 주요 하천에서 범람·침수에 따른 인명대피, 이재민 수용, 응급복구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5월 27에는 지진 및 지진해일 등 대응훈련으로 14개 시·군에서 공공건물, 공장 등에서 현장훈련을 하고 도내 각급학교에서 일제히 지진·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또 안산 한양대학교내 LG연구소, 이천 설봉산, 포천 대진대학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통합현장 훈련을 실시한다.
5월 28일에는 문화재· 교정시설 등 대응훈련으로 재난상황 발생부터 종료 시까지 처리상황 확인과 대규모 환경오염에 따른 방재훈련을 실시한다. 또 산업단지 내 공장폭발 등 부처별 훈련이 전개된다.
특히 안산에서는 2,000여명의 시민과 학생이 모인 가운데 화재 진압, 구조· 복구훈련을 마친 후 부대행사로 수원기상대의 팔랑개비 만들기, 기상캐스터 팬사인회, 군부대의 화생방 장비와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의 검사장비 전시, 한국산업안전공단의 이동버스 안전교육, 안전체험과 함께 각종 재난사진이 전시된다.
이번 행사에 소방헬기 및 인명구조견이 훈련에 참여하고 대학생 동아리의 음악회, 댄스, 풍물놀이, 마술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그밖에 훈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훈련전용 홈페이지(http://skx.nema.go.kr) 또는 경기도청 재난총괄과, 시·군 재난관련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재난총괄과 재난안전담당 031)249-4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