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픈 소스 분야의 세계적 선두주자인 레드햇 (www.redhat.com, NYSE: RHT)은 오늘, 뉴욕증권거래소 유로넥스트(NYSE Euronext)가 자사의 금융 거래 플랫폼의 유연성을 높여 성능을 개선하고 안정되게 운영하기 위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와 관리 툴인 레드햇 네트워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뉴욕증권거래소는 지난해 유럽의 5개 거래소를 통합한 유로넥스트를 인수함으로써 뉴욕증권거래소 유로넥스트로 성장, 세계 최대 규모의 유동자금 거래를 다루며 다양한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약 4,000여 개의 기업이 상장되어 있으며 거래되는 주식의 시가총액은 2008년 3월 31일 기준 27조 3,000억 달러, 17조 3,000억 유로에 이른다.

뉴욕증권거래소 유로넥스트는 인수를 통해 규모가 커짐에 따라 다양한 금융 상품 및 거래 플랫폼을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는 최적화 된 시스템을 필요로 했다. 또한 가치를 전달하고 안정되게 운영하는 한편 업계의 요구에 빠르게 응답할 수 있는 유연성과 성능을 지녀야 했다.

이 같은 조건을 충족시키는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뉴욕증권거래소 유로넥스트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다른 하나의 리눅스 배포판을 고려한 결과, 전자 거래 플랫폼이 미션 크리티컬한 시스템인 만큼 신뢰도 높은 지원을 강점으로 하는 레드햇 엔터프라이 리눅스를 선택하게 되었다.

뉴욕증권거래소 유로넥스트의 CIO인 스티브 루비노우(Steve Rubinow)는 “이번 구축을 통해 전자 거래 건수가 크게 늘어났다. 거래 가능 시간인 6시간 30분 동안 수십억 건의 거래가 이루어짐에도 불구하고 속도 및 성능 면에서 만족했으며 특히 경제적인 측면에서 다른 시스템들보다 유리했다”고 설명하며, “리눅스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OS로써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금융 IT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으며, 우리 또한 레드햇과 긍정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해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거래량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등 뉴욕증권거래소 유로넥스트가 성장가도에 있는 것을 고려해 18개월 안에 수 백 여개의 서브스크립션을 추가하여 차세대 글로벌 거래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레드햇코리아 개요
레드햇은 오픈소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레드햇의 솔루션은 클라우드 및 가상화, 운영체제, 미들웨어, 스토리지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전 세계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교육,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레드햇은 기업과 파트너,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과 동시에 기업들이 미래 IT 자산구축과 성장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레드햇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www.kr.redhat.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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