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다산콜센터”는 시민고객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이라는 오세훈 시장의 철학을 가장 잘 반영한 정책사례로서 공공부문 민원서비스에 획기적 이정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120 다산콜센터는 위민(爲民), 청렴(淸廉), 창의(創意)의 다산정신을 바탕으로 작년 9월 정식으로 문을 열었으며, 6개월만에 이용자가 120만명을 돌파하는 등 하루평균 7,000여건의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다산콜센터에서는 교통, 주택, 농수산물시세, 공공기관 위치, 문화체육행사 등에 이르기까지 시민이 서울에 살면서 느끼는 불편함과 궁금증을 전화한통으로 해결해 주고 있으며,
최근에는 24시간 운영체제로 바꾸고, 야간 응급의료 정보와 외국인을 위한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외국어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본상은 동주민센터 통폐합 및 기능개편을 주도한 권영규 경영기획실장(당시 행정국장)과 자원회수시설 공동이용을 이끈 자원순환담당관(당시 자원순환과)이 수상하였다.
권영규 경영기획실장은 행정국장 재직시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던 동주민센터의 통폐합을 주도하여 2007년 12월까지 35개를 통폐합하였으며, 2008년까지 119개의 동주민센터가 폐지되고 이를 보육시설이나 도서관 등 문화·복지시설로 활용할 경우, 최소 6,000억원 이상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등 시정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자원순환담당관(부서)은 서울시와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양천·강남·노원자원회수시설의 공동이용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통해 수도권매립지 사용기간 연장과 열에너지 생산증가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정책인대상」은 시정의 주요시책 개발, 집행과정에 참여하여 시정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시상해 오고 있다.
올해는 최상철 서울대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안문석 고려대 교수, 이달곤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등 각 대학교 교수와 김순덕 동아일보 논설위원, 정문건 시정개발연구원장 등 10명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에서 심사를 하고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고객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적극 발굴·시상함으로써 시정 감동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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