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면서 제일 먼저 주목받는 건 거리의 패션이다. 올여름 어떤 패션스타일이 화제가 될지 벌써부터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내 최대의 패션 도매몰인 이츠미(www.itsme.co.kr)에서는 올 여름 트렌드는 보다 젊어 보일 수 있는 그리고 돋보일 수 있는 스타일이 유행할거라고 전망했다. 화려한 형광 컬러에서 원색까지 다양한 컬러의 패션이 2008년 여름에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된다.
올여름 컬러 패션은 기존 복고풍 스타일의 컬러 경향을 좀 더 세련된 느낌으로 재해석한 게 특징이다. 2008년 패션의 재해석은 사이즈는 최대한 슬림해 보이도록 60, 70년대의 실루엣을 유지한 반면 형광, 원색 계열의 강렬한 비비드 컬러, 오버사이즈 액세서리 등은 80년대처럼 유행할 전망이다.
또한 한 가지 아이템에 한 가지 컬러만 적용하여 시선은 끌지만 정신없는 느낌은 배제하고 흰색이나 블랙 계열 의상에 톤이 다른 비비드 컬러의 화려한 컬러의상을 믹스 매치함으로써 세련되며 돋보일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다.
강한 컬러 매치가 다소 부담스럽다면, 의상과 동일한 컬러의 가방, 구두 등의 소품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컬러감이 강한 각각의 아이템을 레이어드하여 강렬한 컬러 대비를 연출하는 것은 이번 시즌의 대세가 될 예정이다.
이츠미의 박다혜 스타일리스트는 “최근 사람들은 주위 사람들 보다 돋보이길 원하며 자신을 알리고 싶어 하는 성향이 강하다. 이는 UCC 열풍에서도 알 수가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또 “기존에는 명품 등 고가의 아이템을 통해 남들과 차별화를 두는 반면 올 시즌에는 단점을 커버하고 튀는 색상으로 개성을 극대화 하는 패션이 유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트렌드 세터들이 사랑하는 패션의 계절 여름. 2008년 여름에는 스타일은 살리고 체형커버까지 가능한 컬러대비 코디법으로 스타일링 변화를 시도해 보다 돋보이고 젊어져 보자. 간단한 컬러의 매치만으로 누구나 패션 아이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츠미 개요
국내 최대의 패션 도매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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