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 설립한 인재육성재단에서는 5월 16일 15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21세기를 주도할 우리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하여 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168명을 선발 향토인재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지난 3월 25일까지 접수를 받은 결과 총 767명이 접수되어 4.7: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장학금 지급액은 1인당 2백만원 이내에서 1, 2학기로 구분 총 3억원이 지급된다.

또한 장학증서 수여식장에서 전라북도 우수인재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달라며 1천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한 독지가가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장학기금 기탁자는 김준문씨로서 고향은 부안이며 현재 전주시 진북동 우성아파트에 거주하고 있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53년 교사생활을 시작으로 무주여고, 안천고, 남원여고 교감을 역임하였고 1994년 정읍 고부중학교 교장을 끝으로 정년퇴직을 하였으며 “말과 글의 이삭들”이란 저서를 집필하였다.

이날 장학증서를 수여한 이동호 이사장은 장차 21세기의 주역이 될 엘리트이며 누구보다 뛰어난 실력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앞으로 우리나라와 세계에 이바지할 우수한 인재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진취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유능한 인재가 되어 지역발전의 큰 기둥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장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김완주 도지사께서도 창의적인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전북의 미래를 짊어질 역군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대한민국과 세계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인재가 되어 전북인의 긍지를 드높이는 우리의 자랑스런 아들딸이 되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 향토인재 장학금은 2000년부터 지급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1,242명에게 총 1,962백만원을 지급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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