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중국 지진피해 구호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대를 금 5.16(금) 중국 청뚜에 긴급 파견할 예정이다. 중국 정부는 금일 새벽 2시경 우리측에 구호대 파견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전달해 오면서, 현재로서는 구조대 중심의 구호대 파견을 희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소방방재청 119 국제구조대원 41명, 한국국제협력단 직원 3명 등 총 44명의 긴급구호대를 금일 13:50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중국 청뚜에 파견 예정이다.

정부는 중국측이 추후 희망하는 경우 의료인력 파견도 추진할 계획이다.

※ 긴급구호대 출정식을 금일 11:30 인천국제공항(9-10 Gate, H Area)에서 개최 예정

한편 정부는 텐트 1,300여동, 담요 5,000여장 등 긴급구호품을 5.18(일) 오후 2시경 특별화물기편으로 중국 청뚜에 송부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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