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5월 16일(금)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한국은행 소회의실에서 6개 은행 대표들과 ‘금융협의회’를 개최하여 주요 금융·경제 현안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었음

참석자들은 일부 내수관련업종을 제외하고는 경기둔화의 정도가 크지 않으나 고수준을 지속하고 있는 국제유가가 경기측면에서는 하방리스크를 물가측면에서는 상방리스크를 동시에 증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였음

은행장들은 중소기업대출 및 일부 대기업의 M&A 자금 수요 등으로 은행의 여신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여신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은행채 등 시장성수신이 크게 늘고 있다고 하였음

그러나 고원가의 시장성 수신 증대로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줄고 유동성 리스크가 높아지는 문제점이 나타날 수 있다고 언급하였음

또한 현재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낮은 수준에서 안정적이나 향후 경기전망 불투명 등으로 연체대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자산의 건전성 관리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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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국 자금시장팀 차장 최낙균 759-4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