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일부 내수관련업종을 제외하고는 경기둔화의 정도가 크지 않으나 고수준을 지속하고 있는 국제유가가 경기측면에서는 하방리스크를 물가측면에서는 상방리스크를 동시에 증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였음
은행장들은 중소기업대출 및 일부 대기업의 M&A 자금 수요 등으로 은행의 여신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여신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은행채 등 시장성수신이 크게 늘고 있다고 하였음
그러나 고원가의 시장성 수신 증대로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줄고 유동성 리스크가 높아지는 문제점이 나타날 수 있다고 언급하였음
또한 현재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낮은 수준에서 안정적이나 향후 경기전망 불투명 등으로 연체대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자산의 건전성 관리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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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국 자금시장팀 차장 최낙균 759-4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