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DDA등 쌀 시장 개방확대에 대응하기 위하여 ’98년도부터 전국 처음으로 농가일손 부족 해소와 쌀 생산비 절감 및 못 자리 없는 벼농사 실현을 위해 벼 종자의 싹틔우기 및 파종, 물주기, 온·습도 조절이 가능한 완전 자동화된 벼 육묘공장을 2012년까지 350개소 이상 설치목표로 지난해까지 경주, 상주, 의성 등 쌀 주산지 시군을 중심으로 169개소를 설치지원 하 였다고 밝혔다.

금년에도 포항, 경주, 김천 등 14개 시군에 14억원을 투자 하여 건실한 우량모 공급확대 및 기상재해에 대비한 모의 안 정적 공급을 도모할 목적으로 벼 육묘자동화 사업을 통하여 벼육묘 비용 및 노동력의 획기적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가 설치하는 벼 육묘공장은 1개소당 588㎡(178평)규모로 사업단가는 개소당 1억원씩 14개소(도비30%, 시군비50, 자부담20)이며 쌀 전업농, 영농조합법인, 농업법인에 중점 지원한다.

특히 ’98년도에 설치한 벼육묘 공장에 한하여 시설 개보수 비를 포항, 김천 등 14개소에 280백만원으로 노후된 기자 재를 개보수하여 안전한 모생산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기존 『육묘공장(169개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포항, 경주, 의성, 예천, 봉화, 울진 등 21개 시군에 설치 된 벼육묘 공장에 320백만원을 어린모 생산에 필요한 상토 구입 자금으로 지원하여 우량 건실한 모를 저렴한 가격(상자당 2,500원정도/반당 20상자 소요)으로 농가에 공급토록 하는 등 『모 은행』역 할을 수행토록 하였다.

올해 벼육묘 공장에서 본답용 안전 모 공급 계획은 금년사업을 합하여 도내 183개소의 벼육묘 공장에서 생산 되는 모는 본답 18천ha의 논에 모내기를 할 수 있는 물량 으로, 도 전체 벼재배 계획 면적 123천ha의 15%정도이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2012년까지 벼육묘 공장 350개소를 설치 지원하여 읍면단위 1개소 이상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우량 안전모 생산을 확대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친환경농업과 담당자 김재석 053-950-2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