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타트래블, 호주 가을 허니문 신상품 출시
고유가, 고환율로 인해 여행 상품가가 급등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업계에서 제일 먼저 가을 허니문 상품가격을 확정하는 한편, 호주 현지 직영의 장점을 살려 력셔리한 일정에 디럭스 호텔을 사용하면서도 동일 일정 국내 최저가를 자랑한다.
주목 할 상품은 호주의 대표적인 휴양지 골드코스트,시드니 6일 허니문 상품과 4철 해양 스포츠가 가능한 케언즈에서의 허니문 6일 상품이다.
먼저 사용 호텔을 살펴보면 골드코스트는 Kingscliff의 수려한 풍광과 300여개의 력셔리한 객실이 특징인 멘트라 리조트(Mentra on salt beach Resort-구 Outrigger Resort)를 사용하고, 시드니는 오페라 하우스 등이 한 눈에 보이는 Rocks 지역 중심부에 위치한 5 Star급 홀리데이-인 호텔(Holiday Inn old Sydney)을 사용한다.
특히 케언즈의 The Lakes Resoet(레이크스 리조트)는 현대적인 유럽풍 가구에 널찍한 거실과 주방, 발코니가 마련되어 있어 지천으로 널린 호주의 해산물 요리도 직접 해 먹을 수 있다. 또한 11 에이커에 달하는 수려한 정원과 4개의 대형 수영장 등 화려한 부대시설도 자랑거리 이다.
일정은 골드코스트에서는 호주 최고의 테마공원 "드림월드" 투어가 포함되었고 시드니는 낭만적인 "선셋 트와일라잇 디너 크르즈"와 야경 투어가 케언즈는 오션 스피릿 크르즈에 탑승, 미켈마스 케이(Michaelmas cay)에서의 대보초 투어(그레이트 베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와 반잠수함 투어, 리프 스노클링과 화이트 헤븐 비치 투어 등을 추가요금 없이 즐길 수 있다.
그외 케언즈에서의 선택관광으로 스카이다이빙, 승마, ATV 바이크 투어, 래프팅 등의 안내가 가능하고 골드코스트에서는 머드크렙 게잡이 투어, 새벽의 일출과 함께 진행되는 로멘틱한 열기구 체험 투어(Hot-Air ballon)와 호주 전통 와이너리 투어가 가능하다.
가격은 력셔리 일정 임에도 업계 최저가인 골드코스트 6일에 149만원, 케언즈 6일에 169만원이다. 이외에도 피지 허니문, 뉴질랜드 허니문, 자유 허니문 상품도 각종 리조트 별로 준비되어 있다.
오스타트래블 개요
(주)오스타트래블은 호주, 뉴질랜드 전문 여행사로 호주, 뉴질랜드에 법인을 둔 현지 직영 여행사이다. 호주, 뉴질랜드 여행상품 개발, 판매는 물론 바른 여행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패키지의 각종 폐해를 막기 위한 개별 여행 상품의 개발 보급에 앞장 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ust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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