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2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지방자치세미나가 외교통상부와 경상남도 도청 공동 주관으로, FEALAC 회원국의 지방자치 관계자, 주한외교단 및 국내 전문가 등 총 20여개국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5.21(수)-23(금)간 경상남도 창원에서 개최된다.

※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Forum for East Asia and Latin America Cooperation)은 동아시아와 중남미 지역간 협력과 상호 이해 증진을 목표로 1999년 출범한 정부간 대화협의체로서, 한ㆍ중ㆍ일을 포함한 동아시아 15개국과 멕시코, 브라질 등 중남미 18개국 등 총33개 회원국이 가입해있다.

우리는 지난 2007년 제8차 FEALAC 고위관리회의에서 회원국간 지방자치 세미나 프로젝트를 제안하였으며, 제3차 외교장관회의의 승인을 얻어, 2007.11.12(월)-16(금)간 수원에서 제1차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금번 세미나는 2007년 제1차 세미나의 성과를 바탕으로 FEALAC 회원국간 지방자치 행정 우수사례 분석 및 공유를 통해 각 회원국의 지방자치 체제를 선진화함과 동시에, 동아시아와 중남미 회원국간 지방자치 관련 협력 및 교류를 증대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또한 우리의 선진 지방행정 사례를 FEALAC 회원국에 알리는 한편, 5.21(수)에 예정되어있는 경주 시찰을 통해 FEALAC 회원국 참석자에 대한 우리 전통문화 소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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