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의장 통영시장은 업무보고에 이어 현안사업으로 요트클럽하우스 신축을 위해 내년에 국도비가 최대한 지원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평인 일주도로 확포장 사업비로 금년도 10억원, 내년 당초예산에 40억원 및 세계 해전사 박물관 건립을 위해 내년도에 국·도비 지원과 남해안 프로젝트 사업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지원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지사는 통영시가 건의한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올해 도정의 최우선 과제인 남해안시대 발전 프로젝트 본격 추진을 위해 중심도시인 통영시에서 핵심선도사업을 위한 전 시민의 역량을 결집하여 주시기를 당부했다.
남해안 연결동맥의 조기건설을 위한 경남지역의 신공항 건설과 KTX건설, 낙동강 운하건설로 산업과 치수, 관광적인 기능을 발전 개선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경남이 관광 허브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데 전 공무원이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농어촌 경제살리기 등 민생경제 활력화 사업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통영시는 윤이상 국제음악도시 이미지 구축사업과 조선산업 활성화, 어업분야의 지역특화산업 육성 등으로 남해안 선벨트 지역을 연결하는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사업 등의 역점사업을 추진하여 남해안시대의 중심도시로 발전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기자 브리핑룸 방문하여 도와 시정의 협력을 당부하고, 통영시 업무보고 이전인 오전 10시30분경에는 가스공사 통영생산기지에서 의용소방대원과 가족 및 관계자 2,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 제17회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대민지원 등 노고 많은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했으며, 이어 오후 3시에 욕지도 방문하여 국내 최초로 참다랑어 양식장 현황을 청취하였다.
김 지사의 이번 통영시 방문은 경남도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바탕으로 현안업무 파악과 민생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인사 및 도민과의 만남을 통해 애로사항을 적극수렴, 해결 및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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