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서울 워커힐 레스토랑 나무(Namu), 점심메뉴 ‘오코노미(OKONOMI)’ 새롭게 선보여

뉴스 제공
W서울워커힐호텔
2008-05-18 10:43
서울--(뉴스와이어)--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세계적인 스타일 호텔 브랜드, W 서울 워커힐(W Seoul-Walkerhill, 총지배인: 닉 히스 / www.wseoul.com)은 컨템포러리 재패니즈 레스토랑 나무(Namu)에서 새로운 점심 메뉴 나무 오코노미(OKONOMI)를 선보인다.

‘나무’는 방문할 때마다 새롭게 재해석된 다양하고 감각적인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국내 최초의 모던 일식 요리를 선보여 왔다. 특히 웰빙과 스타일을 기본 컨셉으로 음식 재료 고유의 맛에 충실한 일식의 오랜 전통을 접목한 새로운 스타일의 요리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점심 메뉴 ‘오코노미’는 기존에 평일 점심 세트 메뉴로 사랑받아 온 ‘나무 눈(noon)’ 메뉴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한 테이블당 총 10가지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게 큰 특징. 사시미, 튀김, 구이, 누들, 디저트 메뉴 중 각각 2가지씩을 선택할 수 있다(메뉴 별첨). 평범했던 일식 메뉴에 W만의 색깔을 입혀 건강과 스타일, 다양함 모든 면에서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로써, 기존의 점심 메뉴보다 더 풍성하고 건강을 생각한 요리들로 구성되었다. 또한 손님의 식사를 돕기 위해 종교나 건강에 관련된 사항이 있을 경우 나무에 미리 알리면 특별한 배려를 받을 수 있다.

아차산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나무라는 소재를 테마로 만들어진 레스토랑 나무에서 자연 속에서 편안한 가운데 몸과 마음이 즐거운 점심 시간을 여유롭게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

나무 ‘오코노미’(OKONOMI)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2시부터 3시까지 점심 시간에 한해 주문 가능하며(라스트오더: 2시 30분), 가격은 6만원(1인 기준)이다. (세금, 봉사료 포함/ 최소 2인이상 주문 가능.)

웹사이트: http://www.wseoul.com

연락처

W서울워커힐 홍보실 박부명 02-2022-0102 010-8633-5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