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젊은이들을 위한 지침서‘꿈꾸는 다락방’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피겨 스케이팅 김연아 선수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세계를 제패한 사람들이 온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결국 꿈을 높게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이룰 수 있음을 그들은 몸소 보여준 것이다.
하지만 그것뿐일까? 꿈만 꾸고 열심히 노력만 하면 모두가 김연아 선수나 반기문 총장처럼 꿈을 이루어낼 수 있는 것일까? 그건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 세상엔 김연아와 반기문 총장과 같은 사람들로 가득 찼을 것이다. 반기문 총장의 사례를 먼저 살펴보자. 그는 어렸을 적부터 영어를 좋아했다. 덕분에 선생님에게 영어 경시대회에 나가지 않겠느냐는 제의를 받았다. 거기에서 1등을 하면 케네디 대통령을 만날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기에 그는 대회에 나갔고, 결국 1등을 했다. 그래서 그는 꿈에도 그리던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러 갔다. 케네디 대통령은 그에게 이렇게 물었다. "커서 무엇이 꿈이니?" 그러자 반기문 총장은 기다릴 필요도 없다는 듯 대번 이렇게 대답하였다. "저는 외교관이 되어 우리나라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싶어요."
그는 어린 시절부터 외교관을 꿈꾸기 시작했다. 그래서 항상 아침에 자신의 외교관이 된 상태를 머릿속으로 그리고 꿈을 위한 삶을 살아왔다. 그 노력이 결국 그가 영어 경시대회에서 1등을 해서 케네디 대통령을 만날 수 있게 하였고, 뛰어난 업무능력을 인정받으며 외교관으로 승승장구할 수 있는 힘이 되었다.
현재 최고의 피겨의 여왕인 김연아 선수에게는 어떤 비결이 있을까? 2007년 3월에 열린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점(71.95점)을 받았던 김연아는 "8살 때 미셸 콴의 모습을 보고 피겨 선수의 꿈을 키웠다. "No dream, No gain!"을 좌우명 삼아 연습시간을 보냈던 김연아는 또래 친구들이 느끼는 일상의 재미와는 멀어져 갔지만 변하지 않는 꿈이 있었기에 모든 것을 견디고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변변한 연습장도 없는 현실에서 항상 불안한 스케이트 날과 발을 압박하는 스케이트화는 가장 큰 시련이었지만 동시에 그녀를 꿈으로 인도하는 지름길이기도 했다. 시련도 생각하는 것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 꿈은 꿈꾸는 사람의 몫이고 약속은 꿈을 이루기 위한 나 자신과의 다짐이다.
기사를 읽는 여러분은 궁금할 것이다. 대체 김연아 선수와 반기문 총장이 어디에서 상봉을 했단 말인가? 그들은 실제로 본 것이 아니라 서로 꿈 안에서 극적인 상봉을 했다. 비록 직접 만나지는 않았지만 그들이 서로 이룬 꿈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강렬한 느낌을 받게 된다.
나 역시 지금 당장 뭔가를 해야 할 것 같다. 내 안에서 요동치는 무엇인가가 나를 이끈다. 이것은 꿈꾸는 다락방을 읽고 난 독자들의 반응과도 다르지 않다. 검색을 해 보면 꿈꾸는 다락방을 읽고, 꿈을 이룬 독자들의 사례가 인터넷에 넘친다. 그만큼 강력한 책이라는 말이다. 덕분에 20만 권 이상이 팔려나가며 이런 불황에도 종합베스트셀러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런 열풍이 가라앉지 않을 것임을 나는 믿고 있다. 꿈이 없는 세상은 희망이 없는 세상과도 같기 때문이다. '꿈꾸는 다락방'은 모든 이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줄 것이다. 올해에는 '꿈꾸는 다락방'이 또 해냈다는 소식이 널리 퍼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국일미디어 개요
국일은 국일미디어, 국일증권경제연구서, 위캔북스, 국일아이로 구성되어 자기개발서, 경제증권, 스포츠,여행, 아동교육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꿈꾸는 다락방, 무지개원리, 현명한 투자자, 어린이 꿈발전소, 혼자서 할 수 있는 골프 등의 책을 출간하여 왔습니다. 또한 어려운 지역과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을 지원하는 꿈을 찾아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 스스로 미래를 찾게하여주는 사회공헌을 NGO단체들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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