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흥인지문 등 중요목조문화재 방재대책 마련
그리고 올해안으로 화재감지를 위한 자동화재탐지설비 설치 등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상주 경비인력에게 올해 안으로 무전기, 가스총, 간이소화기, 경적 등 안전용품을 지급하여 침입자 통제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그리고 문화재청 산하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상시계측시스템을 구축하여 석축의 균열과 기울기 등에 대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한 결과 특별한 진행사항 없이 안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이와 아울러 전국의 국보·보물 등 중요목조문화재 123개소에 대하여 조속한 상주감시인력배치를 위한 예산(31억원)을 이미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하였으며, CCTV, 침입자감지기, 화재자동탐지설비 등 방범 및 경보시설 설치를 위한 예산(139억)을 5월중으로 교부할 예정이다.
한편 내년에는 화재발생시 신속한 진화를 위하여 첨단진화장비인 방수총, 수막설비 등을 설치할 예정이며, 소방법 등 재난관련 법령 정비, 개별 문화재에 맞는 특성화된 진화매뉴얼 작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주기적인 화재 진화훈련 실시 등 완벽한 방재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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