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캐릭터피규어 제작지원 사업’은 서울시와 SBA가 여타 캐릭터상품시장에 비해 외국산 상품의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성인 및 마니아층 대상의 캐릭터 상품시장에서의 국산문화콘텐츠상품 기획 및 개발을 확대시키며, 해외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저작권자와 상품기획, 개발, 유통사와의 연계 부가판권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총 규모 4억5천만 원을 투입하여 시행하는 사업이다.
총제작비의 75% 범위 내에서 캐릭터피규어 종당 3천만 원 프로젝트 총 최대 1억원를 지원하며 상반기에 3억 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하반기에 상반기 지원 잔여액과 나머지 1억5천만 원을 합친 지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국산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콘텐츠 저작권자 및 라이선스 보유업체, 캐릭터 피규어 기획·제작업체가 신청이 가능하면 여러 업체의 콘소시움도 가능하되 사용되어지는 원작캐릭터에 대한 저작권자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상품기획의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단에 의해 진행되며 선정된 상품기획은 제작기간(6개월) 내에 개발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받은 업체는 상품 완성후에 지원액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종지원금 납입일로부터 1년 이내에 납부하는 조건이며 그중 지원금의 5% 범위 내에서 제작된 상품으로 대체납부도 가능하다.
SBA의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은 단순 상품의 생산지원 사업이 아니라 국내외적으로 시장 발전가능성이 높아져가고 있는 ‘캐릭터 피규어’ 상품시장 개척을 통하여 마니아나 성인층에게 호응을 받는 콘텐츠를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콘텐츠 사용으로 인해 출판 및 영상음반물 등의 시장이 축소되어만 가고 있는 부가 판권 시장에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저작권자와 상품기획자간의 다양한 상품기획 활성화 여건 조성을 통하여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의 진정한 산업적 가치인 OSMU(One Source Multi Use) 전개의 밑바탕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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