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에서는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인해 직간접으로 피해를 입은 소기업·소상공인 등에 신용보증부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닭이나 오리 등 가금류 관련 제품을 주제품으로 취급하거나, 주재료로 하는 제조업, 도소매업, 음식점업 등이며, 지원금액은 업체당 최고 5천만원으로 대출금리는 연5%(변동금리)이며, 상환기간은 5년으로 1년거치 4년분할상환 조건이다.

또한 피해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증료를 연1%로 인하하고,보증비율을 90%로 높여 금융기관이 대출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하였고,3천만원이하 보증신청시 2차심사를 생략하여 절차를 간소화하고, 금융거래확인서 징구대상을 축소하는 등 신속한 보증지원이 되도록 하였다.

지원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영업점(문의 1577-6119)에 하면 된다.

서울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기업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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