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GS이숍(www.gseshop.co.kr)이 5월19일(월) 사이트 내에 ‘GS이숍 도서몰’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도서 시장 공략에 돌입한다.

그 동안 GS이숍은 자체 소싱 도서를 판매하는 한편 YES24 같은 전문 인터넷 서점을 몰인몰 방식으로 입점시키는 방식을 병행해 왔으나 도서 상품의 집중 및 강화를 위해 사이트 개편과 상품 확대, 물류 배송 시스템 구축 등을 완료하고 ‘GS이숍 도서몰’을 전문 인터넷 서점에 준하는 규모로 확대, 오픈했다.

현재 GS도서몰은 구매력이 높은 30~40대 고객층을 위한 유아동 도서 및 어린이 학습서, 전집과 20대 중후반을 위한 실용도서 등의 비중이 높은 상태이며, 향후 전문 인터넷 서점 이상으로 구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GS도서몰은 신간 10%, 구간 20% 할인 등 업계 최저가 수준에 가격을 책정하는 것은 물론, 정상가 대비 최고 50% 이상 할인되는 TV홈쇼핑과 DM 카탈로그 판매 전집류 등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도서 구매금액의 5~10%를 GS&포인트로 적립해줘 GS이숍, GS홈쇼핑, GS칼텍스, GS리테일 등 GS그룹 계열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GS이숍 양승환 상무는 “GS이숍은 1,000만 명에 이르는 회원과 기존 쇼핑몰 운영 노하우, 그리고 전문 인터넷 서점 대비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방문자 수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해 온라인 도서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덧붙였다.

GS이숍은 도서몰 오픈을 기념해 5월19일(월)부터 5월31일(토)까지 ‘1년치 책값은 GS이숍 도서몰이 책임집니다.’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간 중 이벤트 신청 후 6월13일(금)까지 도서 구매한 고객 중 3명을 추첨, 1년치 책값에 해당하는 52만(1주일에 1만원 기준) GS&포인트를 적립해준다. 그 밖에도 6월13일(금)까지 최근에 봤던 좋은 책을 추천해 준 회원 40명에게 도서를 선물해주는 ‘좋은 책을 추천해 주세요~ 좋은 책으로 돌려드립니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GS이숍의 온라인 도서 시장 진출로 선후발업체 간 치열한 한판 승부가 불가피해졌다. 인터넷 서점이 국내 출판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를 넘어선 가운데 현재 인터넷 서점 1위 자리를 놓고 예스24와 인터파크 도서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와 ‘리브로’ 등 오프라인 기반의 인터넷 서점과 ‘알라딘’ 등 인터넷 전문 서점 등이 치열한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또한 ‘G마켓’에 이어 ‘옥션’이 지난 12일 ‘책과 음악’ 사이트를 열고 도서 음반 시장에 본격 뛰어드는 등 오픈마켓까지 가세해 온라인 도서 시장의 적잖은 변수가 될 전망이다.

GS홈쇼핑 개요
주식회사 GS홈쇼핑은 TV, 인터넷, 카탈로그, 모바일 등의 채널을 통해 온라인쇼핑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1994년 12월 (주)한국홈쇼핑(하이 쇼핑)으로 출범해 1995년 8월 하이 쇼핑으로 개국 했으며 1997년 3월 'LG홈쇼핑'으로, 2005년 3월 'GS홈쇼핑'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웹사이트: http://company.gs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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