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비, “성년의 날, 첫 키스에 성공하려면”

서울--(뉴스와이어)--매년 찾아오는 5월 셋째 주 월요일이라지만 스무 살 ‘젊은 그대’에게는 평생 단 한번뿐인 성년의 날. 첫 키스에 대한 부푼 기대를 안기에 충분한 날이다. 그러나 빨간 장미 20송이, 달콤한 향수만으로 첫 키스 준비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평생 한 번뿐인 성년의 날을 로맨틱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남성과 여성 모두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까끌까끌 한 턱은 면도기로 깨끗하고 매끄럽게 - 브라운 면도기

첫 키스 상대를 배려한다면 삐죽삐죽한 수염은 금물. 거칠어진 턱은 매끄럽게 다듬어야 한다. 브라운의 프로소닉은 음파 진동으로 피부를 물결치게 한 다음 누워 있는 수염까지 일으켜 깎는 면도기다. 따라서 같은 곳을 여러 번 면도할 필요가 없어 피부 자극이 적고 빠른 시간 안에 매끄러운 턱을 가질 수 있다. 가격은 세정용기 포함 여부에 따라 24만원에서 34만 원.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자신 있는 피부로 - 라네즈 파우더

얼굴을 맞댄 상대방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울 정도의 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첫 키스의 설렘은 다음 기회로 미뤄야 할지도 모른다. 데이트 전 가방에 파우더를 챙겨넣는 것을 잊지 말자. 라네즈의 ‘슬라이딩 팩트EX’는 1000도 씨 이상 고온에서 녹여 정제, 재결정화하는 ‘도자기 윤광 공법’에 의해 순수한 결정을 형성하는 매끄러운 윤기의 파우더다. 피부 밀착력을 높여 피부가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윤기와 화사한 빛을 발하게 해준다. 가격은 3만2000원(14g).

입술 보호제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 지켜 - 니베아 립케어

촉촉한 입술은 키스를 부르는 가장 중요한 신호다. 트고 갈라지는 입술은 립스틱이나 립글로스로도 감출 수 없다. 겨울도 아닌데도 자주 갈라지고 트는 입술에는 니베아의 ‘립케어 선 SPF 33’을 발라두자. 비타민E와 호호바오일, 쉐어버터 등 풍부한 보습성분으로 입술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해줄 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기능으로 건강한 입술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가격은 4000원(4.8g).

혀까지 닦고 입냄새 퇴치 - 오랄-비 혀까지 닦는 칫솔

키스 직전, 코끝을 스치는 남자친구나 여자친구의 숨결에서 악취가 난다면 키스를 하고 싶은 생각은 멀리 도망가고 말 것이다. 입냄새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혀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혀는 표면에 많은 주름을 가지고 있어 세균들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이다. 구강관리 전문브랜드 오랄-비는 최근 치아와 잇몸뿐 아니라 혀까지 닦을 수 있는 칫솔 ‘크로스액션 컴플리트 7’을 출시했다. 칫솔모 뒷면의 혀 전용 클리너가 혀의 설태와 세균을 효과적으로 없애주기 때문에 키스를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을 물리친 셈이다. 가격은 4500원(1개).

웹사이트: http://www.oral-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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