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자연에서 자란 산나물 등을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산나물 중에는 유독 성분을 가진 식물이 적지 않고, 식용 가능한 산나물도 종류에 따라 조리방법이 다르므로 잘못 조리하거나 취급할 경우 몸에 해로우므로 정확하게 잘 아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함부로 야생에서 서식하는 산나물을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요즘 같이 싹이 막 돋고 꽃이 피기 전에는 전문가들조차 독초와 구별이 쉽지 않으며, 산나물을 채취할 때도 산림소유자의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 특히 산나물이나 약초로 오인하기 쉬운 독초(박새, 여로, 박주가리, 털머위, 동의나물, 삿갓나물)는 함부로 채취하여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
또한, 요즘같이 날씨가 20~25℃로 유지되고 습기가 높은 지역에는 독버섯도 많이 자라므로 야생에서 자라는 버섯류를 함부로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야생 식물류는 주변의 환경에 따라 농약, 야생 동물의 분변, 공해 등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함부로 채취하지 말 것과 식용이 가능한 산나물이나 채소류 등의 경우에도 깨끗한 수돗물로 여러 차례 잘 씻어서 섭취해야만 병원성 미생물 등에 의한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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