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비즈니스용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링크나우(www.linknow.kr)에서 대학 동창들이 학과와 학번을 파괴해 전혀 몰랐던 동창과 만나는 새로운 동창회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링크나우는 국내 5백개 대학, 해외 4천여개 대학을 목록화해 이 가운데 자신의 출신 대학을 입력하면 동창과 쉽게 인맥을 구축할 수 있는 '대학 동창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가장 회원이 많은 대학은 서울대로, 2천1백15명이 가입했다. 이어 고려대가 1천3백82명, 연세대 1천3백19명이 가입했다.

동창 모임이 가장 활발한 대학은 서울대이다. 서울대 동창 회원은 링크나우의 '서울대 동창 네트워크'(www.linknow.kr/network/snu)에서 온라인을 통해 교류하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6차례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다.

주로 직장인이 만나는 이 동창 모임은 따로 회장이나 운영진이 없으며, 매달 열리는 모임에서 다음번 행사의 호스트를 정하게 된다. 호스트는 다음 번 모임 장소를 정하고, 참석한 동문한테 참가비를 걷는 일을 맡는다.

5월 15일 서울대 동창들은 62학번부터 2002학번까지 42명이 모여 학번과 학과를 파괴하는 맥주 파티를 서울 강남역 맥주집 하우젠에서 가졌다.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는 "동창회 간부가 중심이 되고, 학과 동기생끼리 만나는 기존의 동창 모임과 달리, 링크나우의 대학 동창 모임은 평범한 직장인들이 중심이 되어 학과와 학번을 파괴하면서 새로운 동창 인맥을 만든다는 점에서 전혀 다른 동창 문화를 탄생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대 동문 모임에 참석한 안수경씨는 "모임에서 만난 40여분이 모두 온라인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선후배들이었다"며 "그런데도 너무 반가웠고 마음 편했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서울대 동문 모임에 참가한 허신행 전 농수산부 장관은 "IT 기술 등의 발전으로 새로운 문명사회는 '한몸사회'로 발전하고 있다"며 "온라인 동창회와 인터넷 통한 인맥 연결은 한몸사회의 진입을 앞당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일 열리는 고려대 동창 행사에는 이 대학 출신인 랭키닷컴 한광택 사장이 '인터넷 비즈니스의 트렌드 변화'에 대해 선능역 근처 중국레스트랑인 용궁에서 강연을 하고 식사와 함께 맥주를 마시며 동문 간의 교류 시간을 갖는다.

28일 열리는 연세대 동창 행사에는 이 대학 출신의 한국펀드평가 우재룡 대표가 '성공적인 개인 자산관리'에 대해 강연 강연을 하고 역시 식사와 교류 행사 시간을 갖는다.

링크나우는 서울대, 연고대 외에 다른 대학 출신 회원들과도 협의해 동창회 링크나우 지부 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는 "회원수가 늘어남에 따라 각 대학 동창회가 동창의 주소와 연락처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동창 모임을 효율적으로 조직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곧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링크나우에 대하여

링크나우(www.linknow.kr)는 (주)위키넷이 운영하는 비즈니스용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이다. 링크나우 회원은 3만여명이며 주로 CEO,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들이 인맥을 구축하는데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링크나우는 친구의 친구의 친구 즉 3촌까지 인맥을 검색할 수 있는 강력한 인맥검색엔진을 갖고 있다. 또한 대학 동창 찾기, 직장 동료 검색 기능과 함께 인물 추천, 인물 소개 기능 등을 갖고 있다.

위키넷 개요
링크나우(www.linknow.kr)는 (주)위키넷이 운영하는 비즈니스용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이다. 링크나우 회원은 17만명이며 주로 CEO,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들이 인맥을 구축하는데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인맥 관리, 인맥 업데이트, 채용, 대학 동창 찾기, 직장 동료 찾기, 그룹, 행사 예약, 인물 추천, 인물 소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linkno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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