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의 기조연설은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경제학자인 자크 아탈리가 “기술 혁신과 사회변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하며 기조연설이 끝나면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이장무 서울대학교총장 등 주요 참석자들과 자크 아탈리와의 질의 응답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2박 3일 동안 진행 될 이번 행사에 윌리엄 한(William C. Hahn) 하버드대 교수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14명의 초청인사들이 참여하여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지고 융합기술 관련된 연설을 하게 된다.
이번행사가 갖는 의의
이번 행사의 개최 배경은 세계로 나아가는 연구원의 미래 비전을 설계하고 이를 현실화하는 시작으로서 의미와 연구원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는 계기 마련에 두고 있다.
연구원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세계적인 석학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킹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융합기술 관련 우리나라의 현주소
우리나라 융합기술 수준 및 역량은 전반적으로 선진국 최고기술의 50~80% 수준으로 낮은 편이며, 기업대상 설문조사 결과 융합기술 분야 전문인력의 양적인 부족과 함께 질적인 수준도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따라서, 경기도와 서울대학교가 함께하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거는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높으며, 우리나라 융합기술의 미래를 선도해 나간다는 자부심을 갖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 융합기술 R&D 기관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연구원의 역할과 기대, 그리고 미래
연구원은 전략목표를 차세대 신성장 동력 창출·육성 및 창조적 과학기술 전문인력 양성에 두고 있다.
이 두가지 목표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환경, 정보, 네트워킹, 인력, 홍보 등 경쟁력 있는 R&D단지로서의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는 일이 우선이다.
이에 따라 연구원에서는 IT, BT, NT 등 융합기술 R&D를 위한 9개 연구소 이외에도 미래의 과학기술을 이끌어 갈 창조적 고급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정규 석사학위가 수여되는 E-MBA과정('08. 9월 개강)과 국내 최초의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을 설립·운영('09. 3월 개강)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원은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약 120여명의 교수가 참여하는 각 연구소별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스타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공동으로 수행하여 빠른 시일내에 세계가 주목할 만한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구소간 경쟁시스템을 도입하여 한시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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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경기도청 과학기술과 연구지원담당 031)249-4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