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의 지난 4월 토지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전월(’08. 3월) 대비 필지기준으로 10.1%(993필지)증가한 반면에 면적기준으로는 23.0% (420만여㎡) 감소하였고, 전년도 동월(’07. 4월) 대비 필지기준은 31.7%(2,599필지)증가하고, 면적기준은 12.9%(209만여㎡)감소한 10,802필지 1406만여㎡가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로 보면 비도시지역이 전체거래(10,802필지)의 46.7%인 5,049필지, 도시지역이 53.3%인 5,753필지이고, 도시지역 중에는 주거지역이 4,736필지(82.3%)로 가장 많았다.

녹지지역 704필지(12.2%), 상업지역 162필지(2.8%), 공업지역 129필지(2.3%),기타지역 22필지(0.4%)이며, 거래 규모별로 보면 330㎡이하가 6,282필지(58.2%)로 반 이상이며, 331~660㎡가 1,281필지(11.9%)였고, 1001~2000㎡가 1,213필지(11.2%), 2001~5000㎡가 899필지(8.3%), 661~1000㎡가 748필지(6.9%), 5,001㎡ 이상이 379필지(3.5%)로 분석되었고, 거래된 토지의 지목은 대지가 5,526필지(51.1%)로 가장 많았다.

특히 토지매입자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 관할 시ㆍ군 포함 도내 거주자가 59.5%인 6,423필지, 인접 시ㆍ도 포함 서울 등 거주자가 40.5%인 4,379필지로 조사됐다.

따라서 4월의 토지거래는 도시지역의 소규모 단위(330㎡이하) 대지를 관내소유자가 가장 많이 매입한 것으로 일단 분석됐다.

또한, 시ㆍ군별 토지거래량은 청주시가 2,536필지(23.5%)로 최고치를 나타났으며 이어서 충주시 1,771필지(16.4%), 음성군 1,316필지(12.2%), 제천시 1,311필지(12.1%), 청원군 851필지(7.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2008년도 4월까지의 도내 전체의 토지거래량(39,910필지)은 지난해 4월까지의 거래량(34,453필지)보다 15.8%(5,457필지) 증가하였으나, 청주시와 청원군은 각각 11.7%, 8.4% 감소하는 등 행정중심복합도시 관련 청주시, 청원군의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 1년 재지정에 따른 전면 해제를 국토해양부에 지난 5월 9일자로 건의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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