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측량법 개정시행에 따라 각종 측량의 기준이 되는 좌표체계가 2010년부터 지역측지좌표계에서 세계측지좌표계로 바뀌게 되는 것을 계기로 국가기준점 정밀도 수준과 세계측지계 좌표값을 가진 도시기준점을 인천시 전역에 1급44점 , 2급 190점등 총 234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도시기준점은 기존의 국가기준점이 대부분 산 정상부근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이 어렵고 측량비용 증가 와 정확도 등에 문제점이 있음을 감안하여 시가지내에 설치한 국가기준점 정확도 수준의 측량기준점으로 각종 건설공사는 물론 수시로 변동되는 지형·지물 변화 지역에 대한 신속, 정확한 측량이 가능하고, 특히 상·하수도, 가스, 전기, 통신 등 지하시설물에 대한 정확한 위치측량을 통해 잦은 굴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는 등 측량 업무의 편리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에 따르면 현재 도시기준점은 공공측량 성과고시(국토지리정보원고시 제2008-248호)가 완료되었으며 도시기준점관리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금년 7월부터 사용자 누구나 도시기준점의 위치 및 좌표값을 인터넷을 통해 조회 및 교부신청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을 통한 대시민 서비스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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