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종묘관리소(소장 이기범)에서는 세계문화유산 종묘에서 역사와 종묘에 관한 이야기를 작가와 만나 직접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호롱불 아래 천년의 이야기”란 명칭으로 지난 2007년 시작된 동 행사는 관람객들이 모두 퇴장한 호젓한 저녁시간에 호롱불을 밝힌 고건물에서 저명한 작가들로부터 다양한 역사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만남은 김봉렬(한국건축이야기 저) 작가의 종묘의 ‘건축적 성격’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송혜진(한국아악사연구 저), 지두환(세계문화유산 종묘이야기 저), 홍순민(우리궁궐이야기 저), 이기전(종묘제례 교육자료집 저) 작가로부터 평소 책만으로는 접하기 힘들었던 종묘와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에 대해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행사는 5월 23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심도 있는 역사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성인(고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회당 참가 인원은 40명으로 제한된다.

※ 문의 및 예약 : 02)747-7337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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