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도민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촉진 및 능력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2008년도 지역고용개발 특화사업」시행계획을 마련하고 그동안 공모를 통하여 제안 접수된 사업에 대하여 심사결과 고용창출 효과가 우수한 4개 사업을 확정하였다.

추진경위

도에서는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4월 4일 공모공고 및 4월 15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고, 4월 21일~4월30일까지 공모과제를 접수한 결과 총 7건을 발굴하였다.

공정하고 심도있는 심사를 위하여 외부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이 참여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종합평가한 결과 전주시와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가 제안한 “기계·자동차 부품제조 여성기술인력 양성과정”등 사업내용이 우수하고 실현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4개 사업을 지원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사업내용

선정된 사업의 주요내용을 보면,

1.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가 참여하는 “기계·자동차 부품제조 여성 기술인력 양성”사업은 그동안 일반 여성들이 단순 노동에만 종사해 왔고, 고졸 기능공들은 수도권으로 떠나 중소기업이 인력난을 호소하는 상황에서 일정기간 전문교육을 통하여 보다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고, 수도권 및 타 시도에서 이전해온 전략산업 기업의 부족한 기술인력을 충족시키는데 목적이 있으며, 이미 기업과 채용협약을 체결하여 실현가능성이 높고 산업현장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여성인력을 공급하는 점에서 차별성이 인정되었음.

2. 한국폴리텍 김제대학이 참여하는 김제시의 “골프캐디 양성”사업은 요즘 골프가 점차 대중 스포츠로 발전하고 있고 도내에도 골프장이 확산되고 있으나, 여기에 종사할 인력이 타 지역에서 공급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일반 사무직보다 급여수준을 높이고 평생직장으로 취업에 연계시키기 위하여 개설된 점이 높게 평가되었고,

3. 프랜차이즈협회가 참여하는 “프랜차이즈 아카데미 교육을 통한 고용창출”사업은 전주를 중심으로 160여개의 본사가 전국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며, 특히 전라북도의 “희망을 빌려드립니다” 시책과 연계하여 일정기간 교육을 통해 취업 후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높게 평가되었음

4. 우석대학교가 참여하는 “노인 응급재활보호사 양성과정”사업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향후 각광을 받게 될 분야로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에 따라 노인복지시설에서 일할 필요 인력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여서 단기간 내 전문교육을 통하여 자격증취득후 노인병원, 요양·보호시설등에 취업과 연계시키는 사업으로 수요업체인 시설등과 산학협력이 체결되어 실현가능성이 높게 평가되었음

금후계획

사업을 신청한 시·군과 참여기관간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별 일정사업비를 지원하면 시·군에서는 대응사업비를 확보하여 6월부터 본격 착수하게 된다.

또한, 하반기에는 재정여건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추가사업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연말에는 평가를 통하여 고용창출 효과가 우수한 사업은 지속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작년 시범사업으로는 7개 사업이 선정되었고 사업추진 결과, “골프캐디양성사업”, “자동차부품제조 여성기술인력 양성사업”, “프랜차이즈 전문인력 양성사업”등은 수료생 취업실적이 85~100%로 지역 고용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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