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첫 걸음으로 전국에서 처음 전라북도에서 시행하는 전북전통연희문화 세계화 사업은 전북에서 파견된 전통예술(풍물, 국악, 탈춤 등) 강사가 미국 IOC 산하 태권도 협회 소속 태권도장을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여 미국인들에게 전북의 문화를 주 2~3일 교육(강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미국태권도협회에서는 전북에서 파견된 강사에 인턴쉽을 제공, 숙식과 교육공간 및 적정 교육시간을 배정키로 했으며, 인턴쉽 과정은 3개월 과정으로 3차에 걸쳐 전북 연희문화 강사 총 20여명을 미국에 파견, 이 기간동안 미국 태권도장에서 풍물굿 등을 강습하고 주말을 이용하여 체류 지역내의 문화공간이나 광장에서 주말 상설 열린 공연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사업 배경·사업목표와 추진 방향 등 세부내용에 대한 사업 설명회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토의 및 토론회 등을 4차에 걸쳐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5월 2일에 제1차 파견강사를 27명 지원중 12명(남8, 여자4)을 선발하였고, 3차 파견강사 8명은 6월 13일 공개하여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월 7일 부터 5월 10일까지 전북태권도 고봉수 전무이사와 최호인 필봉농악 최호인 기획실장이 미국 현장인 태권도장등을 현지조사 하여 관련 대표자와 본 사업과의 협약을 한 바 있다.
앞으로 전라북도에서는 미국 IOC 산하 태권도협회와 함께하는 전북 전통연희문화의 세계화 추진 사업을 미국뿐만 아니라 스페인, 포루투갈, 프랑스 등 전 세계에 동일한 사업으로 적용이 가능해 해외 전북 문화 교육콘텐츠 계발 가능성도 매우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번 미국 에서 진행되는 연희문화 추진사업 계기로 미국인을 전북 방문객으로 유치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게 하는 등 다각적인 시너지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북연희문화의 세계화 추진 사업은 국가지정 중요 무형문화재 로서의 전통성을 인정(중요무형문화재 11- 호) 받은 필봉농악보존회가 운영, 추진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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