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CCTV가 무인 경찰 역할까지 한다...엑시스, H.264 네트워크 비디오 솔루션 세미나 개최
하지만, 사회 곳곳의 무분별한 CCTV 설치는 많은 문제점을 양산하고 있다. 우선 사회 감시적인 부분이 그렇고, CCTV 설치가 범죄예방의 유일한 대안인 것처럼 인식되는 것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그 동안 국내에서 발생한 각종 사건, 사고들을 분석해보면, 설치된 CCTV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의 검증, 분석을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IT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힘입어 사건이 발생하자마자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담당자에게 통보하는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고, 이를 충분히 활용한다면 소중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최근 출시 되고 있는 IP 기반의 네트워크 카메라는 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여 인터넷을 통해 해당 관리자에게 신속하여 통보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폭행으로 인한 비명, 싸움 등을 카메라가 인식함을 물론이고 움직임의 크기를 이용한 감지기능, 카메라 가림, 방향 비틀기, 침입에 대한 자동 경고, 쓰레기 불법투기, 각종 도난 등을 별도의 소프트웨어나 PC 없이 감시 카메라 스스로 자체 인식한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카메라의 이러한 기능들로 인해 관리자는 보다 효과적으로 현장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범죄 발생 빈도수를 줄여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크게 기여 할 수 있다. 말하자면 약간의 투자로 현장 감시 인원을 채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엑시스 윤승제 한국 지사장은 “24시간 365일 쉬지 않고 보안 기능을 수행 할 수 있어 현장 관리 인원을 채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어 비용 절감 효과도 또한 크다”며, “중앙 관제 센터에서도 많은 인원의 채용 없이 모든 감시 카메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네트워크 비디오의 글로벌 리더인 엑시스 커뮤니케이션즈(지사장 윤승제)는 오는 5월 22일 지자체 방범 당당자들을 대상으로 인공 지능형 기반의 네트워크 카메라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한다.
문의 : 02-780-9636
홈페이지 : www.axis.co.kr
엑시스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개요
네트워크 비디오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엑시스는 보다 스마트하고 안전한 세상을 위한 지능형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업계 리더로서 엑시스는 개방형 플랫폼에 기반한 혁신적인 네트워크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 가고 있으며,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엑시스는 파트너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고한 관계를 장기간 유지하고 있으며 기존 및 신규 시장에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파트너들에게 전문 지식 제공과 함께 혁신적인 네트워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엑시스는 전 세계 40개 이상의 국가에 지사를 두고 2,000명 이상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179개 국가에서 75,000개 이상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전세계 고객들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984년에 설립된 엑시스는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NASDAQ OMX Stockholm에 상장(AXIS)되어 있다. 엑시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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