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19일 ‘무안-타이페이간 직항상품’의 판매를 촉진하고, 올 7월 중 개최하는 ‘한·중 청소년 캠프 상품’의 현지 마케팅을 위해 22일까지 5일간 대만 타이페이와 중국 칭다오에서 주력상품 세일즈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전남도가 (주)인화관광과 공동 출시한 5종의 무안~타이페이 직항상품은 4월 3일 첫 손님이 입국한 이후 19일 현재까지 매주 1팀씩 11회에 걸쳐 219명의 대만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신규 방한상품으로 정착해 가고 있다.
전남도는 이번 세일즈 활동을 통해 무안~타이페이 상품의 현지 시장에서의 정착 및 활성화를 촉진함으로써 무안국제공항을 통한 지속적인 대만관광객 유치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 중국 칭다오에서 산동지역 주요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2008 전남도 한·중 청소년캠프 상품’을 판매한다.
전남도가 주최하는 한·중 청소년 캠프는 광주·전남 방문의 해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확대 추세에 있는 중국 수학여행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순천 낙안읍성, 여수국제청소년축제, 포스코 광양제철 등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5월 24~25일엔 중국 내륙지역에서 출시한 ‘홍도 선상유람 상품’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중국 운남지역 주요 모객여행사 마케팅담당자 15명이 전남을 방문, 상품 코스를 현지 답사한다.
명창환 전남도 관광진흥과장은 “5월 말 무안~북경, 무안~상해 국제 노선의 무안국제공항 이전에 맞춰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공세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외래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5월 20~21일 유럽지역 FIT(개별관광객)와 북경올림픽 경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남도 관광지와 음식 등을 소개하는 답사활동을 추진한다.
독일 Stern, Rhein-Neckar Zeitung지 등 독일 유력매체 6개사 취재진은 이틀동안 함평 세계나비곤충엑스포, 보성 대한다원, 순천 낙안읍성 등 도 대표 관광지를 취재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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