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여성과 가족정책의 연구개발 및 여성 인적자원 개발을 위해 191억원을 투입해 오는 10월 개관 예정인 전남여성플라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해법찾기에 나섰다.

전남도는 여성·가족정책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T/F팀을 가동키로 하고 22일 첫 회의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T/F팀은 지역 사회복지 분야 최고 전문가인 이수애 목포대 교수가 단장을 맡고, 학계, 방송계, 여성계 등 전문가 11명이 문화진흥·홍보팀, 시설운영활성화팀, 프로그램개발팀 등 3개팀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이들은 매월 정례회의를 갖고 전남여성플라자의 시설(층)별 이용도를 높이는 수익사업 발굴과 이를 실천하는 구체적인 사업방안을 찾아나갈 계획이다.

정정신 전남도 여성정책보좌관은 “전남여성플라자 운영전략 수립을 위한 T/F단 구성은 여성플라자 개관에 앞서 본래의 설립목적인 여성능력 개발과 양성평등 실현사업을 충실하게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또한 수익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조기에 자립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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