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제1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선도적인 결혼이민자 지원정책 추진과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5.20(화) 오전 11시 법무부 주관으로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1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선도적인 결혼이 민자 지원정책 추진과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자치단체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과 여성가족부의 우수 정책사례 선정에 이어 이번에 또 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상을 수상함으로써 명실공히 다문화정책 모범기관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그 동안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여성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미래 사회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이여 가새 행복 2010”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왔으며 2007년에는 도지사의 특별지시로 “이여가새 프로젝트”를 대폭 보강하여 여성 결혼이민자 종합지원대책 보고회(1.5일)를 갖고 새경북 복지도정 뉴모델인 “새경북 행복가족 어울림”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교육청, 경찰청, 출입국관리사무소, NGO 등과의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제도기반 정비”, “결혼前 및 입국단계 지원”, “입국초기 조기적응 지원”, “정착기 생활지원” 등 결혼이민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이 주최한 “지방의 국제화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추진 사례로 평가를 받았고, 여성가 족부의 “결혼이민자 사회통합지원 현장활동가 전국대회”에서 정책추진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경북도 복지정책을 지휘하고 있는 김영일 정무부지사는 우리 도의 결혼이민자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이 라는 값진 결실을 거둔 것은 지역과 결혼이민자 가족의 미래를 위해서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오늘 수상의 기쁨을 행정 최 일선에서 고생하신 시·군 관계자 및 5천여 결혼이민여성 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했다.

아울러 최근 다문화가정에 대한 국가차원의 지원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배경에는 경북도의 한발 앞선 결혼이민자 지원 정책이 있다는데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오늘에 안주하지 않고 모든 결혼이민자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소중한 지 역민으로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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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여성청소년가족과 담당자 이규삼 053-950-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