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푸르름이 짙어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5월23일부터 25일과 6월6일부터 8일까지(6일간) 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경북산림박물관에서『산림문화 체험행사 (자연사랑사생대회포함)』를 개최하여 산림자원의 유용성을 널리 홍보하고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지혜를 배우는 소중한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체험교실의 내용으로는 봄철 입맛을 돋우게 하는 식용산나물(20여종)의 실물을 관 찰하여 그 이름 알아맞추기와 산나물을 이용한 음식(주먹밥, 비빔밥)만들기 체험, 목공예(꽃, 새, 솟대, 곤충, 명패만들기 등) 체험, 한방에 사용되는 산약초의 종류별 효능소개 코너가 마 련된다.
식용 가능한 버섯의 식별요령과 표고버섯의 재배과정 설명, 버섯분재 만들기, 전통한지를 이용한 공예품 만들기 체험 프로 그램을 운영하게 되고, 숯, 황토 등의 천연염료를 이용한 염색체험과 물레를 사용 하여 도자기 만들기 체험도 해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애완곤충 관찰, 민속놀이인 죽마타기와 팽이치기, 페이스 페인팅 등 풍성한 체험행사를 마련하게 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산림과학박물관을 방문하시는 모든 관 람객들에게는 “무료관람”을 실시하여 산림문화의 보급과 홍 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은 전시물 관람위주의 운영에서 탈피하여 산림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행사와 사생대회 등의 프로그램의 개발·병행 개최함으 로써, FTA 체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촌 주민들이 산림자원으로부터 소득창출 아이디어를 찾는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인근 지역 유교문화권과 앞으로 우리도의 낙동강 프로젝트 사업에 포함될 낙동강의 생태 경관 자연과 역사·문화 자연을 활용한 관광 코스와 연계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등, 전국 최고의 산림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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